애스터마틴은 도로위의 레이싱카 밴티지 GT3 스페셜 에디션을 최근 공개했다. 밴티지 GT3는 전세계 오직 100명만이 소유 할 수 있는 특별한정판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V12 6.0L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600마력의 성능을 낸다. 차체는 카본파이버를 사용해 1565kg에 불과하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단 3.7초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297km/h다.
'자동차 이야기 > New Car - 신차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호화로움의 끝,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00 풀만 (0) | 2015.02.23 |
|---|---|
| 애스턴마틴 벌칸(Vulcan) 새로운 티저 공개 (0) | 2015.02.23 |
| 맥라렌, 서킷 전용 P1 'P1 GTR' 공개 (0) | 2015.02.21 |
| 로터스, 더 강력해진 에보라 400 공개 (0) | 2015.02.20 |
| 페라리, 미래형 F1 콘셉트카 공개 (0) | 2015.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