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노키아)에서 출시 예정인 보급형 윈도폰 루미아 530(Lumia 530)이 미국 FCC 인증을 통과하였습니다.
RM-1020이라는 모델명인 루미아 530은 윈도폰 8.1을 OS로 사용하며, 800x480 해상도, 스냅드래곤 400 듀얼코어 프로세서, Adreno 305 GPU, 5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인증에서는 W-CDMA 1900 (II) / 850 (V) MHz, GSM 1900 / 850 MHz의 모바일 네트워크 인증 및 IEEE 802.11 b/g/n(2.4Ghz), NFC를 지원하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올 3분기 200달러 아래의 가격으로 출시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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