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갤럭시S5를 공개한지 1년이 조금 넘은 3월 1일 5시 30분, 한국시간 3월 2일 오전 2시 30분에 스페인 바르셀로나 CCIB 센터에서 열리는 MWC2015에 앞서 2015 갤럭시 언팩을 연 뒤 갤럭시S6와 갤럭시S 엣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갤럭시S6와 갤럭시S 엣지의 공식 발표까지는 6시간도 채 남지 않았다. 발표가 몇시간 남지 않은 만큼 갤럭시S6와 갤럭시S 엣지에 대한 관심은 매우 뜨겁다. 그래서 공식 발표까지 6시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인 지금 갤럭시S6과 갤럭시S 엣지의 대한 정보를 총정리 해보았다.
삼성은 지금까지 갤럭시S6에 대한 티저를 여러번 공개해왔다. 위 이미지는 삼성이 공개한 갤럭시S6의 첫번째 티저다.
삼성이 공개한 첫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Great Vision.'과 'A unique view.', 'That's what inspires me.' 등의 문구를 통해 카메라 부분에서의 상당한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무선사업부 카메라 R&D 그룹장의 말에 의하면 어떤 조명 환경에서도 완벽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하는데 포커스를 맞췄으며 카메라의 미래가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 있다고 얘기했다.
위 티저는 삼성이 공개한 또 다른 티저다. 'I am crafted from the beautiful things I see around me.', 'They shape who I am.'의 문구를 통해 메탈 바디 채용과 방진/방수 탑재 등의 내용을 유추할 수 있다.
여기서, 왼쪽에 등장하는 디바이스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데 갤럭시S6로 추정되는 이 디바이스는 루머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디바이스는 갤럭시S 엣지의 실루엣일 것으로 보인다.
위 티저 또한 또 다른 티저다. 참 많이도 공개했다. 아본 티저는 'The faster I am.', 'the more that gets done.', 'And the more time I can give to others.', 'Stop less. Discover more.', 'Get more done. Get more time.' 등의 문구를 통해 더욱 빨라진 스피드와 멀티태스킹 성능 향상 등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
이번 티저에서는 스피드와 활용성 등을 강조된 것으로 보여진다.
또 다른 티저에선 메탈이 밀려온다는 대사와 보여진 실루엣을 통해 갤럭시S6는 기존에 알려졌던 대로 메탈을 사용했다는 점을 유추할 수 있었으며, 후면에는 무선충전을 위해 글래스가 사용될 것으로 보여진다.
또, 경계선이 사라진다는 문구도 나왔는데 이는 유니바디 또는 일체형 배터리에 관한 것으로 보인다.
또, 티저 영상에서는 갤럭시S 엣지로 추정되는 디바이스가 등장했고 이와 함께 반사에서 자유로워진다는 대사를 통해 갤럭시S6 / 갤럭시S 엣지의 디스플레이는 반사에 강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갤럭시S6 또는 갤럭시S 엣지로 보이는 디바이스의 실루엣이 보여졌는데 전체적인 모습을 통해 갤럭시S6보단 갤럭시S 엣지에 가까워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저 디바이스를 언더케이지를 통해 유출된 도면과 대조해보면 거의 일치하다고 한다.
이 티저는 확실하진 않으나 영상이 올라온 시점이 2월 23일인 것을 보아선 갤럭시S 엣지 관련 티저일 것으로 보인다. 티저 영상의 테마는 'Se verden fra en ny vinkel'으로, '새로운 각도로 세상을 보다'라고 해석할 수 있다.
티저 영상 중간에 갤럭시S 엣지로 추정되는 디바이스가 등장하는데, 양쪽에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는지, 한쪽에만 적용됐는지에 대해선 영상에 등장한 디바이스를 보아선 확인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카메라와 센서 위치, 전체적인 디자인을 고려했을때, 심지어는 카메라 UI가 젤리빈 시절의 UI인 것을 보아선 갤럭시S 엣지가 아닌 갤럭시노트 엣지일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필자 또한 노트 엣지일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영상 후반부에는 스마트워치로 통화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기어S를 뜻하는건지 갤럭시S6 / 갤럭시S 엣지와 함께 발표될 LTE 지원 스마트워치를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그러나 화웨이가 LTE를 지원하는 스마트워치를 개발한다는 점, LG에선 LTE를 지원하는 LG 워치 어베인을 공개했다는 점을 보아선 저 스마트워치가 LTE를 지원하는 스마트워치일 것으로 보인다.
삼성이 공개한 이미지이다. 저 이미지를 통해 갤럭시S 엣지의 디자인을 유추할 수 있으며, 전원 버튼이 상단에 위치할 것이라는 루머를 깨부수고 측면에 위치한다고 확정지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위 이미지는 XDA Developers를 통해 유출된 이미지다.
위 이미지에는 갤럭시S6와 갤럭시S 엣지 모두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S 엣지는 루머대로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갤럭시S6의 경우 갤럭시노트2와 비슷한 디자인이 채택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우려와는 달리 베젤이 더 얇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후면의 경우 비치는 것을 통해 글래스가 사용됐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루머대로 카메라 측면에는 LED 플래시와 심박센서가 위치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Unbox Therapy는 갤럭시S 엣지의 실물 동영상을 유출시켰다. 영상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갤럭시S 엣지의 디자인은 이전에 유출됐던 갤럭시S 엣지의 디자인과 동일하며, 씨넷이 공개했던 렌더링 이미지와도 거의 동일한 모습이다. 다만, 베젤이 좀 더 얇아진 모습이다.
영상을 통해 갤럭시S6와 파생모델인 갤럭시S 엣지는 알루미늄 프레임과 코닝의 고릴라글래스4를 사용하고 있으며, 3GB 램과 MicroSD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 확인됐다.
씨넷은 갤럭시S 엣지의 렌더링 이미지를 유출했다. 씨넷은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며 실제 갤럭시S 엣지의 디자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와 흡사하게 제작했다고 말했으며, 렌더링 이미지들은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다양한 각도에서 포착됐다고 말했다.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기존에 공개됐던 렌더링 / 실물 이미지와 거의 동일한 모습이다.
먼저 전면을 살펴보면 기존에 알려진대로 오른쪽과 왼쪽 모두가 휘어진 형태인 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습이며, 기존 스마트폰의 평평한 디스플레이에 부피감을 더해 입체감을 살린 모습이다.
후면의 경우 알려졌던대로 글래스가 사용된 것으로 보이며 그 탓에 배터리는 일체형으로 보인다. 카툭튀하면 삼성 답게 갤럭시S 엣지에서도 카툭튀는 여전한 모습이다.
홈버튼의 경우 유난히 튀어나온 모습인데 카툭튀에 이어 홈툭튀(?)가 된 이유는 에이리어 방식으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됐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 채택으로 전원 / 볼륨 버튼이 상단으로 이동한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유출된 이미지와 씨넷에서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로 볼륨 / 전원 버튼 모두 측면에 배치됨을 확인할 수 있다.
전면 상단에는 전면카메라와 조도센서를 비롯한 4개의 센서가 탑재된다. 상측면에는 IR 블래스터로 추정되는 센서가 배치되며, 이 덕분에 리모컨으로도 사용이 가능해졌다.
상측면에는 IR 블래스터가, 하측면에는 3.5mm 이어폰단자와 마이크로 5핀 USB 단자, 스피커가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폰 단자와 충전 단자의 크기를 감안할때 갤럭시S 엣지의 두께는 8mm 안팎일 것으로 보인다고 씨넷은 설명했다.
씨넷은 그전에도 VERUS 케이스 이미지와 함께 갤럭시S 엣지의 디자인을 유출한 바 있다.
유출된 케이스 이미지와 티저 이미지와 대조해보면 일치하는 모습이다.
GottaBeMobile에선 갤럭시S6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된 바 있다. GottaBeMobile을 통해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로 인해 갤럭시S6의 디자인은 기정사실화 됐었다.
유출된 이미지와 GottaBeMobile의 렌더링 이미지를 대조해보면 상당 부분 일치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전면에서 홈버튼 디자인이 변경됐다는 점과 베젤이 더 얇아졌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위 이미지는 갤럭시S6와 갤럭시S 엣지의 XDA Developers를 통해 유출된 기본앱들이다. 유출된 어플들은 Meterial Design을 채택한 모습이며, 매우 깔끔하고 단순화된 UI를 보이고 있다.
참고로 SamMobile에 의하면 삼성의 차세대 플래그쉽 스마트폰 갤럭시S6는 삼성 순정 UI인 터치위즈(TouchWiz)의 최적화를 위해 3개의 삼성앱만 사전 설치되고 나머지는 갤럭시 앱스에서 개인적으로 다운로드 하는 방식이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탑재되는 삼성앱은 S보이스, S헬스, 갤럭시 앱스이며, 이외에 사전 설치예정인 앱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1. S보이스
2. S헬스
3. 페이스북
4. 왓츠앱 (다운로드 링크)
5. 마이크로소프트 OneDrive
6. 마이크로소프트 OneNote
7. 스카이프
8. 구글의 모든 앱
9. GALAXY Apps
갤럭시S6 화이트의 도시락 기기가 유출된 적도 있었다. 여러차례 유출된 렌더링 이미지와 거의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루머와 같이 사이드에는 메탈 프레임이 적용되었으며, 후면은 무선충전을 위해 강화유리로 처리된 것을 확인할 수 있고 홈버튼이 에이리어식 지문인식센서가 탑재되어 더 커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후면에는 1600만화소 OIS 카메라와 카메라 우측에는 심박센서, LED 플래시가 있으며 'Not for Sale'이라고 새겨진 문구를 통해 테스트에 사용된 도시락 기기로 추정되고 있다.
측면 디자인의 전체적인 모습은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를 닮은 모습이다. 갤럭시S6에선 갤럭시 알파부터 시작해 갤럭시 A 시리즈, 갤럭시노트4에 사용된 각진 메탈 디자인이 아닌 아이폰 스타일의 둥근 메탈 디자인이 채택된 모습이다.
둥근 메탈 디자인 때문에 아이폰6 / 아이폰6 플러스 카피캣이라는 오명은 벗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위 이미지들은 언더케이지(UnderKG)가 유출한 도면이다. 이 또한 유출됐던 것과 상당히 유사한 모습이며, 전면 부분의 홈버튼 디자인과 베젤 이외에는 상당부분 들어맞는다.
갤럭시S6의 용량과 컬러가 유출되기도 했다. 색상은 블루, 골드, 화이트, 블랙이며, 갤럭시 S6 엣지는 그린, 골드, 화이트, 블랙이며, 각각 32GB, 64GB, 128GB의 용량을 보여주고 있다.
또, 갤럭시S6의 기기명은 SM-G920F이며 갤럭시S 엣지의 기기명은 SM-G925F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각각 기기명 뒤에 붙은 MD의 의미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각각 컬러는 위 이미지와 비슷한 컬러로 나올 것으로 추정된다.
그 외에도 삼성 갤럭시S6의 출시일을 예상할 수 있는 삼성 내부문건이 PhoneArena를 통해 유출됐다.
휴가 금지 기간이 3월 22일부터 3월 30일까지, 4월 19일부터 4월 27일이라는 것을 보아선 이를 통해 3월 22일부터 3월 30일까지는 갤럭시S6 / 갤럭시S 엣지 예약판매 및 출시일과 관련된 일정을, 4월 19일부터 4월 27일에는 출시 일정이 진행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위 이미지는 유출된 갤럭시S6와 갤럭시S 엣지의 통신사 홍보물 이미지다. 유출된 홍보물을 통해 갤럭시S6와 갤럭시S 엣지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변경된 배경화면과 잠금화면 UI를 확인할 수 있다.
위 이미지는 Tinhte.vn을 통해 유출된 갤럭시S6와 갤럭시S 엣지의 번들이어폰이다. 이어폰 디자인은 한동안 사용해오던 디자인을 버렸으며, 애플 이어팟과 같은 방식인 오픈과 인이어 합성형식인 세미 인이어 형식이 채택된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삼성 갤럭시S6 / 갤럭시S 엣지의 번들 이어폰이 젠하이저 이어폰(Sennheiser Earbuds)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고도 한다. 두 루머가 맞다면, 갤럭시S6의 이어폰은 상당한 품질을 자랑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를 통해 갤럭시S6와 갤럭시S 엣지의 디자인은 발표가 되기도 전에 유출돼 버려서 김이 새버렸다. 스펙도 다 유출돼 버려서 관건인건 내부 UI라고 할 수 있겠다.
과연 갤럭시S6와 갤럭시S 엣지에 특화된 UI / UX / 기능은 무엇인지, 내부 소프트웨어 최적화나 디자인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해진다.
이 쯤에서 갤럭시S 엣지의 주요 스펙에 대해서 살펴볼까 한다. 갤럭시S 엣지의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다.
5.1인치 QHD 슈퍼아몰레드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 (1920x1080, 577ppi, 고릴라 글래스4)
엑시노스 7420 옥타코어 프로세서 (14nm FinFET 공정)
Mali T760 MP8 GPU
3GB 램
32/64/128GB 내장스토리지 / MicroSD 미지원
1600만화소 OIS 후면카메라 / 500만화소 전면카메라
2550mAh 내장형 배터리 / VOOC 급속 충전 지원 / 무선 충전 지원
안드로이드 5.0.2 롤리팝
에이리어 방식 지문인식 센서 / 심박센서 / NFC를 이용한 삼성 페이 지원 / LTE Cat.10 지원 모뎀
알루미늄 유니메탈 디자인
갤럭시S6의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다.
5.1인치 Q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920x1080, 577ppi)
엑시노스 7420 옥타코어 프로세서 (14nm FinFET 공정)
Mali T760 MP8 GPU
3GB 램
32/64/128GB 내장스토리지 / MicroSD 미지원
1600만화소 OIS 후면카메라 / 500만화소 전면카메라
2600mAh(11.31Wh) 내장형 배터리 / VOOC 급속 충전 지원 / 무선 충전 지원
안드로이드 5.0.2 롤리팝
에이리어 방식 지문인식 센서 / 심박센서 / NFC를 이용한 삼성 페이 지원 / LTE Cat.10 지원 모뎀
알루미늄 유니메탈 디자인
갤럭시S6와 갤럭시S 엣지에서 다른건 배터리와 디스플레이 정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외에 CPU라던지 램, 카메라, 내장스토리지 등은 동일하다.
갤럭시S6에 탑재될 세계 최초 3차원(3D) 트랜지스터 구조인 14nm FinFET 공정의 엑시노스 7420은 현재 모바일 프로세서의 주류인 20nm 공정 대비 성능 20%, 소비전력 35%, 생산성 30%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엑시노스 7420은 64비트를 지원하는 ARMv8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Cortex-A57과 Cortex-A53을 big.LITTLE 방식으로 엮은 옥타코어 프로세서로 Mali-T760을 GPU를 사용하며, 갤럭시노트4 S-LTE를 통해 상용화된 3밴드 CA을 지원하는 엑시노스 모뎀 333이 내장된 투칩 형태로 제조됐다.
그외에도 엑시노스 7420은 기존 LPDDR3 대비 소비전력이 약 40% 감소된 LPDDR4를 지원하고 있으며, 엑시노스 7420 티저를 통해 만년설을 강조한 됐었는데 이를 통해 발열이 상당히 줄었음을 예상할 수 있다.
수많은 이들이 갤럭시S 엣지와 갤럭시S6의 일체형 배터리와 MicroSD 미지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가졌을 것이다. 필자 또한 아쉽다.
일체형 배터리는 깔끔한 디자인과 메탈 디자인 때문에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일체형 배터리라는 단점을 삼성은 소프트웨어와 VOOC 급속 충전 기능, 무선 충전 기능을 통해 커버할 것이다.
MicroSD 미지원에 대해서는 기존 16/32/64GB가 아닌 32/64/128GB로 더욱 커진 내장스토리지 용량과 더욱 빨라진 읽고 쓰는 스피드로 커버할 것으로 보인다.
전작인 갤럭시S5를 통해 쓴 실패를 맛본 만큼 갤럭시S6와 갤럭시S 엣지에선 더더욱 신경써서 나온 모델이 갤럭시S6와 갤럭시S 엣지일 것이다.
시장 점유율 감소, 갤럭시 데일밴드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 더욱 신경쓴 갤럭시S6와 갤럭시S 엣지는 3월 2일 새벽 2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Woolly's IT BOX에서는 생중계 포스팅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더욱 좋아졌을 갤럭시S6와 갤럭시S 엣지를 기대하며 필자는 이 쯤에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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