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보보(BBK)의 신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Vivo Xshot의 안투투(AnTuTu)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가 공개되었습니다.


카메라 특화폰으로 출시예정인 Vivo Xshot은 스냅드래곤 801(MSM8974AC) 2.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였으며, 공개된 안투투 벤치결과는 40023점으로 갤럭시노트3, 엑스페리아 Z 울트라 등을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2K(2560x1440)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Vivo Xplay 3S를 발표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던 BBK는 이번 Vivo Xshot에는 스냅드래곤 801, 3GB 램, 32GB 내장스토리지, 768만화소 전면/1300만화소 후면카메라 및 오디오 기능이 강화되는등 현재 발표된 스마트폰 중에서도 최상급 스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처 : zae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