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는 두께 6.2mm의 초슬림 스마트폰 XT1021, XT1022, XT1025을 개발중이라고 Technoblog.net이 보도하였습니다.


유출된 자료에 따르면 XT102x 스마트폰은 4.3인치 디스플레이,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램, 4GB 내장스토리지, 500만화소 카메라, 19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4.4 킷캣을 탑재하고 모델에 따라 듀얼SIM 및 브라질판 디지털TV 수신등 일부 사양이 달라집니다.


특히 124.8 x 64.8 x 6.2mm의 초슬림 사이즈로 주목받은 이 스마트폰의 판매가격은 듀얼 SIM 및 디지털TV 수신이 가능한 XT1025의 경우 브라질에서 R$599 ($267)로, 모토 G의 R$649 ($290)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Technob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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